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5월 18일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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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지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재 형태로 2023년 1월부터 일본 창작 사이트 '가쿠요무'에 소개되었던 공포소설이다.
앞서 '이 호러가 대단하다' 1위에 등극하며 모큐멘터리 기법을 영리하게 활용했던 원작은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와 관련된 괴담을 수집하는 동안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일본 공포소설의 호러 붐을 견인했다.
8월의 날씨와 반대하는 극장가의 한파 속에서 동명의 영화가 어느 정도 반향을 일으킬지 사뭇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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