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세

movie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 후속작 The Legend of Aang 2026년 가을 Paramount+ 단독 공개

아앙이 돌아온다, 극장 아닌 스트리밍으로

한성욱2026년 2월 27일 오후 1:34
567

아바타아앙의전설.jpg영화사 제공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의 정통 후속 애니메이션 영화 The Legend of Aang: The Last Airbender가 2026년 가을 Paramount+를 통한 스트리밍 독점 공개로 방향을 확정했다. 당초 극장 개봉이 예정돼 있었으나, 애니메이션 제작 지연과 전략적 판단으로 극장 상영 계획은 취소됐다.

이번 작품은 원작 TV 시리즈 이후 아앙과 그의 친구들이 성인이 된 시점을 배경으로, 새로운 모험을 그리는 완전한 후속 스토리다.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시대가 흐른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애니메이션으로 재조명한다.

Paramount은 공식 발표를 통해 “아바타 유니버스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팬을 사로잡았다”며 “Paramount+는 이 애니메이션 세계관의 새로운 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The Legend of Aang과 함께 같은 플랫폼에서 Avatar: Seven Havens 등의 후속 애니 프로젝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원래 2025년 10월 10일 극장 개봉을 목표로 했으나, 제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일정이 연기됐다. 이후 2026년 1월 말과 10월 초로 각각 옮겨졌고, 최종적으로 극장 상영 계획이 완전히 철회되었다.

성우진도 화려하다. 에릭 남(아앙), 디온니 콴(토프), 제시카 매튼(카타라), 로만 사라고사(소카), 스티븐 연(주코) 등이 참여하며, 데이브 바티스타가 악역, 타이카 와이티티, 프리다 핀토, 키 후이 쿠안 등도 캐스팅됐다.

스트리밍 독점 공개로의 전환은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과 기대가 공존하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형 극장 경험 대신 집에서 즐기는 새로운 ‘아바타’ 영화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2026년 가을이 관전 포인트다.

관련 기사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칸을 뒤흔든 나홍진의 ‘호프’, 극찬과 거부감 사이 갈라진 반응

5월 18일 오후 4:05
173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로 재탄생…2027년 디즈니+ 공개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로 재탄생…2027년 디즈니+ 공개

4월 30일 오후 1:35
281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보도 스틸 최초 공개…‘호포항’ 사람들 첫 공개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보도 스틸 최초 공개…‘호포항’ 사람들 첫 공개

4월 30일 오후 1:30
307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