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 『인도에서 기회를 만나다』 출간 (신시열, 이콘)
6월 10일 오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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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로고
마블 스튜디오가 ‘많이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근 인터뷰에서 제작 책임자는 “관객의 피로를 인정한다”며 향후 페이즈에서는 연간 영화와 시리즈 편수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는 흥행 부진과 직결된 판단이다. 세계관 확장에 집중하던 전략은 팬층을 넓히는 데는 성공했지만, 개별 작품의 집중도는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마블은 앞으로 캐릭터 중심의 서사와 장르적 차별화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시대가 끝났다는 선언은 아니다. 다만 무한 확장 대신 ‘선별과 집중’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마블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중심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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