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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문동 공공도서관 이름 공모

2030년 개관 목표…12일부터 21일까지 누구나 참여

한성욱2026년 1월 6일 오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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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jpg거제시청 전경(거제시 제공)

경남 거제시가 상문동에 새로 들어설 시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 공모로 정한다. 도서관을 단순한 시설명이 아니라, 지역의 얼굴이자 미래 비전을 담는 상징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거제시는 5일 상문동 용산쉼터 일원에 조성 예정인 공공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연면적 6,44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미래 방향을 담아낼 ‘상징적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참여는 지역 제한 없이 가능하며, 12일부터 21일까지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명칭은 내부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당선작은 다음 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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