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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다, 『투명 물고기』 (권혁재, 여우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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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노동, 소멸과 AI 시대를 하나의 감각으로 묶어낸 여섯 번째 시집

4월 13일 오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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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정은 왜 늘 쓸쌜까, 『우리의 수다는 다정해서 쓸쓸해』 (이미산, 여우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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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다는 말의 시적 변

1월 13일 오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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