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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버텨낸 끝에 남은 한 이름, 『당신이 아니 계셨더라면』 (박명수, 시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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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감사 사이, 한 사람을 향한 시의 고백

4월 15일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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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름을 다독이는 순수서정, 『포말이 된 가슴』 (유해상, 시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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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상처를 긍정으로 건져 올린, 휴머니티의 항로

2월 26일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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