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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 머물러 중심을 살리는 시의 윤리, 『거기 항가새꽃』(문설희, 고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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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언어로 삶과 기억의 결을 길어 올리는 생활 서사 시집

4월 28일 오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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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신 눈으로 답하는 시, 『누군가 네 이름을 묻거든 눈이 내린다고 하렴』 (박희승, 고요아침)

이름 대신 눈으로 답하는 시, 『누군가 네 이름을 묻거든 눈이 내린다고 하렴』 (박희승, 고요아침)

설명보다 여백으로 감정을 건네는 첫 시집

4월 1일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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