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쇼츠 뉴스(최선연·전상훈, 미디어숲)
5월 18일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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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전후 건설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30년 넘게 영업 현장을 버틴 강경민이 자신의 실패와 후회를 모아 책 『전심전력』(나비의활주로)을 펴냈다. 화려한 성공담 대신, 수주 경쟁에서 연달아 떨어지고, 회의실에서 질책을 듣고, 밤늦게까지 엑셀 앞에서 멍하니 앉아 있던 날들을 있는 그대로 기록했다. “다시 태어나면 이렇게 살지 않겠다”는 고백에서 출발한 이 책은, 내일이 막막한 2030세대와 번아웃에 시달리는 회사원들에게 “그래도 한 번 더 가보자”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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