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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억의 곁에 머무는 언어, 『시든 꽃잎마다 하루가 얹혀 있다』(박인, 다시문학)

슬픔과 기억의 곁에 머무는 언어, 『시든 꽃잎마다 하루가 얹혀 있다』(박인, 다시문학)

탄생과 죽음, 사랑과 이별 ― 하루의 무게를 담은 시편들

9월 8일 오후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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