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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의 적막 속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삶의 결, 『가물치 우는 밤』 (박춘희, 파란)

저녁의 적막 속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삶의 결, 『가물치 우는 밤』 (박춘희, 파란)

사라져가는 마을의 풍경과 누대의 상처를 서정으로 길어 올린 박춘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3월 25일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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