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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잔혹함 사이, 그 경계에 선 시선”, 『바다를 엿보다』 (이라 세쓰나, 모요사)

“아름다움과 잔혹함 사이, 그 경계에 선 시선”, 『바다를 엿보다』 (이라 세쓰나, 모요사)

열일곱의 감각으로 파고든 미와 사랑, 그리고 존재의 불안

3월 26일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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