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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에서 피어나는 생의 감각, 『세월을 넘어온 것들에 틈이 있다』 (김란희, 천년의시작)

틈에서 피어나는 생의 감각, 『세월을 넘어온 것들에 틈이 있다』 (김란희, 천년의시작)

내면과 존재를 잇는 생명적 시선, 조용히 스며드는 시적 사유

3월 20일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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