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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 머물러 중심을 살리는 시의 윤리, 『거기 항가새꽃』(문설희, 고요아침)

가장자리에 머물러 중심을 살리는 시의 윤리, 『거기 항가새꽃』(문설희, 고요아침)

살림의 언어로 삶과 기억의 결을 길어 올리는 생활 서사 시집

4월 28일 오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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